2018년 2월 이클립스 포스트2 후기


이클립스 포스트 2가 열리는 것을 한 두 달 전에 알아서 자리를 혹시 구할 수 있을까..하고 자리 셰어 글을 올렸었는데 친절하신 지밀님 덕분에 셰어를 해서 판매를 할 수 있었어요! 그래서 감사의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요커트와 사이코 메트리 팔찌를 드렸었어요!


금요일에 재료를 구매했는데 잃어버린 줄 알고 울먹이던 기억이 나네요..

그래도 토요일에 가게에 전화를 했더니 재료를 제가 받아가질 않았던거라 받아와 열심히 행사 날 새벽까지 마감하던 기억이 나네요.

그렇게 참여해서 그런가 행사 날 너무 추워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나요 ㅎㅁㅎ...


현장 통판을 진행 했는데 잭클 키링을 주문해주신 분들도 계셔서 디자인 바꾸어서 보내드렸답니다.

수령하신 분들 모두 변경된 디자인을 매우 좋아해주셔서 기뻤어요!

나중에 클리브나 잭 키링을 주문 주시는 분이 계시면 디자인을 또 변경해서 보여드릴 예정이에요!


그러면, 후기 사진 같이 보실까요?


후기 사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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